체인지메이커로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는 화천 사내고등학교의 나비야, 날자 팀입니다. 저희의 활동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위안부 문제가 사람들로부터 점점 잊혀지고 있다고 느껴 팀을 구성했습니다. 처음에 저희는 학교에 작은 소녀상을 건립하려 했으나 학교 사정상 어렵다는 것을 듣고 기부만으로도 우리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여 방향을 틀었습니다. 직접 그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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